■ 스마트 안전 조끼를 포함한 다기능 통합 안전 관리 솔루션 ‘나우앤세이프티’

■ 성능, 보안, 안정성, 호화성, 유연성이 뛰어난 영상 협업 솔루션 ‘Vidyo’

■ 2022년 WebRTC를 완벽 지원으로 Vidyo 응용 분야 확대

■ 영상회의 이후 시대 새로운 컨셉의 응용 가치 창출 주도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2)에 참가한다.

엘림넷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 안전 관리 솔루션 ‘나우앤세이프티’와 자사가 국내 독점 공급하는 영상 협업 솔루션 ‘Vidyo 솔루션’을 소개한다.

엘림넷이 이번에 선보이는 ‘나우앤세이프티 솔루션’은 건설, 화학, 발전, 도로, 교통, 청소, 시설관리 등 위험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작업자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 스마트 안전 관리 솔루션이다.

’나우앤세이프티’ 솔루션은 작업자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조끼 형태의 스마트 안전 조끼를 통해서 전후방 고화질 영상을 관제 센터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으며, 긴급 구조 요청 기능, 위험 지역 접근 시 경고 기능, 추락 쓰러짐 등 사고 감지 전송 기능, 작업자 위치 확인 기능, 위험 가스 감지 기능, 구조 요청 알림 기능, 통신 불가 지역 블랙박스 기능, 다자간 통화 기능 등 안전 관리에 필요한 기능과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Vidyo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미국 Vidyo사의 영상 협업 솔루션으로서 영상회의를 넘어서 원격 진료, 영상 법정, 비대면 금융, 현장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영상 협업을 지원한다. 특히 2022년 새로 공개한 Vidyo 솔루션은 WebRTC를 완벽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뛰어난 편리성과 접근성으로 고객 상담, 웨비나, 긴급 영상 지원, 사고 접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전국 법원, 삼성물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에서 Vidyo 솔루션을 채택하여 사용 중이다.

엘림넷 UC솔루션팀 박종식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오시면 나우앤세이프티나 Vidyo 응용 솔루션 등 새로운 컨셉의 솔루션을 통해서 영상회의 시대를 주도해온 엘림넷이 영상회의 이후 시대에 새로운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끝.

<2022>안전산업박람회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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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UC솔루션 팀장 박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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